우리는 아직은 최고의 팀이 아닙니다
우리 팀이 지금 최고의 개발팀이냐고 누군가 물어보면 아니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시는 분들도 아마 그렇게 생각하실거 같구요. 하지만 최고의 팀을 만들 자신이 있냐는 질문에는 "예"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도요.
세상에 좋은 테크 팀은 정말 많습니다. 이런 회사에서의 경험을 하는 것도 물론 값진 일입니다. 하지만 "좋은 팀에서 일하는 경험"과 "좋은 팀을 만드는 경험"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팀을 만드는 역량은 좋은 팀에서 일해보는 것이 아니라, 좋은 팀을 만들어보는 것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클래스101에는 아마존에서 실리콘밸리의 문화를 경험하고, 몰로코에서는 직접 문화와 시스템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CTO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클래스101의 제로투원을 만들어온 누구보다 열정적인 구성원들과 탄탄한 Business Model이 있습니다.
클래스101의 테크팀은 빠르고, 안정적으로 문화의 틀이 잡히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도 놀랄만큼 많은 비밀들을 배우고 다양한 시행착오도 겪고 있습니다. 좋은 팀을 만드는데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하루라도 빠르게 조인해서 많은 비밀들을 함께 배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팀 속에서 일하는 커리어와 좋은 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커리어 중,
당신에게 커리어하이는 어떤 것입니까?
CLASS101 개발자로 합류하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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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인코딩 등 영상 스트리밍 기술부터 복잡도가 높은 커머스까지 다양한 기술과 도메인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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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글로벌 회사를 목표로 클래스101을 성장시켜 왔습니다. 그래서 초창기부터 미국과 일본 시장에 문을 두드렸고, 지금도 꾸준하게 성장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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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각각 법인이 설립되어 있으며, 일본 현지에는 오피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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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기능 하나를 개발하더라도 PM, 프로덕트 디자이너등과 함께 기획과정부터 참여하여 개발과 관련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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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장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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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모니터 2대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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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Macbook 16')‘(RAM 32GB)/아이맥(iMac 27’’)(RAM 32GB)/갤럭시 북 이온 중 원하는 장비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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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참가비 지원받기, 스터디 만들기, 관심주제 연사 초청 세미나 요청하기 등등 팀원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면서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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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은 성공에 어떤 방정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 개인이 잘하는 방식으로 실험하고 실패하고, 또 다시 실험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트 별로 독립성을 보장하고, 개인에게도 많은 권한을 위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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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부터 11시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 가능합니다. 매일 다른 시간 출근도 가능합니다. 출근 스트레스를 줄이고,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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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똑야란 착하고, 똑똑하고, 야망있는 동료들을 말합니다.
착똑야 백엔드 개발자 제로가 이야기하는 CLASS101은?(토글(
︎)을 누르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CLASS101 개발팀이 성장할 수 있었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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