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윤민정)는 클래스101에서 CSO로 신사업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마케팅팀, 프로덕트팀도 총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이 매우 많습니다.
신사업이라 함은,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전문가)와 함께 프리미엄 코칭·코호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무료 웨비나로 고객을 모아 판매하는 사업입니다. 예를 들어 화장품 창업자를 위한 초기 생산·브랜딩 컨설팅 프로그램, AI 마케팅 코칭 프로그램, PM/마케터 대상 그로스 스쿨 같은 것들입니다. 클래스101 웹사이트 내의 ‘개별구매’ 탭으로 가셔서 ‘라이브 무료특강’ 을 보면 저희가 주관하는 무료 웨비나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고, 관련 크리에이터들의 이름을 검색해보면 그들의 높은 객단가 프로그램들을 찾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 상품1 , 상품2 등등)
크리에이터마다 산업이 다르고, 고객이 다르기 때문에 흩어져 있는 자료(사전설문, 이전 기수 수강생 데이터, 크리에이터의 기존 콘텐츠 등)를 빠르게 읽어내서 "누구에게, 어떤 소구점으로, 어떤 구성의 상품을, 어떤 스토리로 팔 것인가"를 정리하는 일이 계속 반복됩니다. 저는 지금 이 일을 저와 함께 밀착해서 해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신사업 관점에서 다양한 산업의 크리에이터를 빠르게 파악하고, 상품 기획과 판매 전략의 초안을 만드는 일입니다.
예시로 보면 이런 식입니다.
이 업무는 기획한 상품의 매출 결과가 바로 나오기 때문에, 내가 한 리서치와 기획이 실제 숫자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짧은 주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D(Business Developer)분들이 초안 기획을 하시고, 실제 프로젝트를 돌리기는 하시는데요. 제가 하는 업무는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프로젝트가 잘 가고 있는지를 끝없이 점검하고 체크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BD들이 만들고 있는 상품 기획안과 무료웨비나 등을 중간중간 제가 윤서님께 확인해보라고 할 것이고, 크로스체크해서 제가 알고 싶은 내용을 여쭤보고, 저희가 토론하며 더 좋은 방안이 있으면 BD분께 다이렉트하게 제안하여 상품을 변경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제가 한 달에 30건의 무료 웨비나와 상품에 대해 이것을 혼자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늦어지기도 하고요. 누군가 굉장히 똑똑한 사람과 이 일을 적시에 잘 챙겨서 계속 상품 객당 매출을 높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조직 내부에서 추진하는 아젠다들을 함께 실행하는 역할입니다.
이 역할은 리서치·기획이 곧 상품이 되고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라, "전략을 세우는 일"과 "그 전략이 실제로 돈이 되는지 확인하는 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사업, 코호트 교육 상품, 웨비나 기반 세일즈 퍼널, 그로스 마케팅까지 한 사이클을 통째로 보게 됩니다.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전선에서 매출과 이익을 빠르게 만들어내는 ‘profit machine’ 회사의 업무 방식과 사업 구조를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또한 스타트업의 빠른 업무 페이스 속에서, 리더와 가까이서 일하며 빠르게 역할을 확장하는 경험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신다면 BD 팀 리드나 특정 신사업 리드로 역할을 확장할 가능성이 꽤나 높습니다 (결국 제가 회사의 전략을 총괄하고 있으므로). 스타트업은 기회가 많다는 점이 항상 큰 장점이기에, 오는 기회를 잡아서 키워낼 수 있는 역량의 분이라면 선호할 만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