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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Work&Life

GROWTH & ALIGNMENT

팀과 팀, 회사와 개인 간의 정렬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함께 서로의 성장을 만들어갑니다.

서로의 성장을 위한 지식 공유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코드 리뷰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다는 것이었어요. 코드 상에서도, 슬랙 채널에서도, 정기 미팅에서도, 각종 세미나에서도,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도 다양하게 열리는 기술적인 논의들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신이 풀고 있는 문제보다 오히려 남이 어려워하는 문제를 같이 푸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것 같았고, 이런 문화는 계속 장려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위기는 클래스101의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술 블로그에서도 잘 느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General Manager 제다이-
TECH TALK 매달 한번, 테크 관련 구성원들이 모여 기술이나 제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세미나입니다. 주제에 따라 관심있는 구성원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자발적인 스터디와 세션 운영 누구나 스스로 스터디를 모집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내가 잘 아는 것이 있다면 세션을 열어 지식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클래스101은 열정있는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좋은 자료는 슬랙 채널(#all-dev-study)이나 노션에서 서로 공유하고, 논의가 필요한 주제에 대해서도 팀원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장애 대응과 포스트모템 장애가 발생하면, 기술, 고객지원, 대외 커뮤니케이션, 콘텐츠의 책임자들이 사고에 대응합니다. 매주 postmortem weekly를 진행하여, 시스템 실패의 원인을 찾고, 단기과제, 장기과제를 검토합니다.
System Design Review 포스트모템 위클리가 문제가 생겼을때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action items를 도출하여 시스템적인 개선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면, System design review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최대한 문제는 줄이고 클래스101의 비지니스를 여러 측면에서 제대로 서포트할 수 있는 훌륭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프로세스입니다.
코드 리뷰 문화 우리는 엄격한 가이드 라인을 가지고 있고,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각 개발자들은 코드 리뷰를 대충 넘어가지 않고, 꼭 충분한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기술 블로그 운영 자신의 업무 과정을 정리하고 기술 블로그에 기록합니다.
세미나 참여 새로운 인사이트와 배움을 줄 수 있는 강사분들을 초청하여 비정기적으로 사내 세미나를 열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청 되며, 직무 관계없이 세미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짝 코딩 문화 일부 팀에서는 입사와 동시에 페어프로그래밍(짝 코딩, 페어코딩)으로 온보딩이 진행되기도 하고, 페어코딩으로 업무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원팀을 위한 팀과 팀, 개인과 회사간의 얼라인

Shared OKRs Cross-functional 한 팀들이 존재하고, 각자의 목표만을 세우고 실행하다보면, 다른 팀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기 어렵고, 전체를 보기 어려워 장기적인 관점의 고민을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각 팀의 목표를 세우고 그 내용들을 취합해서 공동의 목표로 만들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회의체나 TF 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조직 간의 목표의 정렬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컴퍼니 로드맵(Company Roadmap)공유
회사 차원의 제품 로드맵을 공유해서 일의 우선순위 및 중요도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문서 중심의 팀 간 협업 Product Roadmap, Product Spec, Data Tracking plan과 Event Taxonomy 등의 문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리드와의 1 on 1
우리는 1 on 1 미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니저와 매주 원오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상위 매니저와도 격주 혹은 한달에 한 번씩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업무적인 내용들 뿐만 아니라 커리어 래더(career ladder) 또는 직무 Specialization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Career ladder : 직군별 레벨에 따른 expectation을 담은 문서입니다.
Specialization : 구성원 분들이 자식의 색깔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잘하는 분야 혹은 잘하고 싶은 분야들을 찾아주고 있습니다.
조직별 타운홀 미팅 및 전사 타운홀 매달 테크 조직 구성원 전체가 모여 조직 내 변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TECH TALK과 2주마다 번갈아 열리게 됩니다.) 테크 조직 리더들과의 Q&A 세션을 통해 팀과 회사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단기/장기 계획들에 대해 짚어보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AGILE

이상적인 목표를 현실적으로 애자일하게 달성합니다.

클래스101 테크팀이 애자일하게 일하는 방식

팀별 목표 설정 (OKR) 클래스101은 분기별로 OKR을 설정합니다. 설정된 회사 OKR을 바탕으로, 팀 별로 팀 OKR이 설정 되며, 각 팀원들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고민과 액션을 동료들과 함께 하게 됩니다. 또한 매년 연간 로드맵을 작성해, 회사와 팀, 개인 사이의 목표를 연간 기준으로 맞추는 과정을 거칩니다. 분기별 OKR은 이상적으로는 로드맵의 일부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Product & Engineering decoupling 엔지니어들이 first-hand customer인 product manager의 역할을 이해하고 좀 더 자주적이고 자율적으로 엔지니어링 팀이 운영되게 하고 있습니다.

Engineering Team이 일하는 방식

클래스101 개발팀은 세가지 가치(속도, 고객의 가치, 장인정신)를 추구합니다.
속도: 우리는 빠르고 작게 실패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순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고객의 가치: 우리는 고객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버 엔지니어링을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는 실재하는 문제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고객에 더 가까이에 있는 동료들의 말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장인정신: 우리의 코드는 단순해야 합니다. 우리의 코드는 동료의 레퍼런스입니다. 정교하고, 확장 가능한 작품을 만드세요.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입니다.
스프린트 미팅들(데일리 스크럼/중간 스크럼, 스프린트 회고, 스프린트 플래닝 등)을 통하여 업무를 진행합니다. 우선순위가 높은 일감을 선정하고, 2주 단위로 스프린트를 계획하고, 스크럼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스토리 포인트를 사용해 팀 생산성을 측정하고 있고, 태스크 관리는 Jira로 하고 있습니다. 이때 암묵적인 지식을 팀원들에게 서로 퍼뜨리기 위해 플래닝 포커를 진행합니다.
on call rotation 온콜 제도로 개발과 운영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일정에 치여 불완전한 소프트웨어가 배포되고, 그에 따른 끊임없는 운영 업무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Product Team

클래스101 제품팀은 비즈니스가 커지고 고객이 많아질수록 고객을 더욱 면밀히 들여다보고자 노력합니다. MAU, D7 Retention, Conversion Rate 등의 몇 가지 데이터로 단순하게 고객을 재단하기보다는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호기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는 클래스101의 불편한 점이 아니라 고객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weekly, sync 타임들을 통하여 소통하고 협업합니다.
태스크 관리는 Jira로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데이터는 Amplitude를 통해 확인하고, 더 깊은 분석이 필요한 데이터들은 Data Platform Team에게 요청합니다.
각 팀 소개
Engineering 각 팀 사이의 긴밀한 조력과 엔지니어링 조직 내 교류 뿐 아니라, 다양한 직군(Product Manager, Product Designer, Marketing, Contents 등 비즈니스 직군)과의 협업이 필수적으로 동반됩니다.
Foundations
Core Platform 제품에 기반이 되는 코어 서비스(사용자, 인증, 알림, 실험)를 만들고 발전시켜 클래스101이 지속적이고 확장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입니다.
Commerce Platform 다양한 커머스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는 곳입니다. 상품관리, 재고관리(인벤토리), 결제, 정산 등 광범위한 영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Data Platform 클래스101에서 생산되는 데이터의 모든 것을 담당하는 플랫폼 팀입니다. 데이터의 수집, 가공, 분석 등의 전체 파이프라인의 유지보수 및 자동화 처리, 머신러닝 등을 담당합니다.
B2B Platform
Classmate Experiences
Frontier Engineering 수강, 루틴, 커뮤니티, 모바일 앱 등 유저가 구매한 뒤의 경험을 책임지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팀입니다. 4개의 도메인의 배포 독립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등의 목표가 있으며 추후 비디오 퀄리티, 유저 콘텐츠 이용권한에 대한 개발 등의 영역으로 진화/확장될 예정이고, 한국을 포함해 미국/일본 등 글로벌 모든 클래스들을 효과적으로 전시하고 설명해주는 메인과 검색 페이지를 비롯해 클래스101 웹사이트의 전반적인 경험을 책임집니다. 또한, 모바일 플랫폼을 전담 개발하면서 사용자 경험 품질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서 다양한 모바일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는 곳입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속도감있게 서비스 품질을 올려 유저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Creator Experiences
Creator Platform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위한 제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상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크리에이터들의 경험 자체를 극대화시켜 클래스101이 전세계에서 가장 크리에이터 친화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FUN

놀이터에서 놀듯 함께 고민하고, 실험하고 도전하며 즐겁게 일합니다.

워라하(Work and Life Harmony)

클래스101은 일과 삶이 조화로운 워라하를 추구합니다. 일과 일 외의 생활 모두 즐거울 수 있게,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좋은 동료와 문화, 가족들과 기념일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휴가 지급 등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일과 사생활의 균형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이 두가지 중 한쪽을 추구할 경우 다른 쪽을 희생해야 하는 거래관계를 기정사실화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과 일 외의 사생활은 보다 포괄적이고 거시적인 관계여야 합니다. 가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행복한 에너지가 충만한 상태로 출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즐겁게 일한 뒤엔 역시 건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집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 창업자, ‘악셀 슈프링어 2018 시상식'에서-

함께 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굉장히 협조적이에요. 무엇을 하든, 아마 여러분이 어떤 새로운 걸 가져오더라도 다들 정말 재밌게 보고 실제로 그게 프로덕션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같이 깊게 고민을 해줄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적용하고 있기도 하고요. GraphQL이라든지. Next.js라든지. 어쨌건 다른 아니면 Typescript라든지. 어쨌건 다른 데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는 기술들을 되게 빨리빨리 도입해서 많이 쓰고 있어요. 저희는 어떻게든 더 효율 좋은 개발팀을 만들려고 하고 그래서 새로운 기술들을 최대한 많이 도입하는 것 같아요. 제가 경험한 어떤 집단보다 성장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이 많은 곳인 것 같아요. 제가 새로운 걸 도입할 때도 서로 다 같이 알아보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같이 많이 해줍니다. 그리고 동료들의 1년 전 모습을 생각해 봤을 때 많이 발전했더라고요. 거의 다른 사람이 됐더라고요. 성장에 목말라 있는 것도 맞고 성장을 그만큼 빨리 하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또 놀라운 것 중에 하나가 틀린 거를 엄청 빨리 인정할 줄을 알아요. 자기가 틀렸다는 거를 빠르게 인정하고 그 다음 스텝으로 나갑니다. 어떻게 보면 방향이 그만큼 자주 바뀐다고도 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방향을 제시하더라도 누군가 거기에 대해서 챌린지를 걸고 실제로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방향을 빠르게 바꾸기도 하거든요. -클래스101 Website Platform 개발자 히로-
클원은 한 발짝 발전을 시켜놓으면 어떻게든 누가 더 발전을 시켜주는구나. 어떻게든 이 흐름들이 이어가는구나’가 최근에 느꼈던 굉장히 감동 포인트였습니다. 무언가 도입해 두고 '이걸로 당장에 풀 수 있는 문제들을 풀어준 다음에 금 더 발전해야 되는데'와 같은 책임감에 짓눌려 있을 때 동료들이 와서 도와주는 경험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클래스101 Classmate Platform 개발자 토니-

큰 스케일의 문제를 풀고 싶나요?

한 번쯤 시야를 10배 이상 넓혀줄 수 있는 회사를 경험해보는 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래스101 또한 크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많이 풀고 있으니 많은 분들에게 큰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을 즐기고, 그 과정에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모두 환영합니다.” -클래스101 CTO 제다이-
이렇게 문제가 많은 회사가 없었어요. 저는 회사를 보통 1년 정도 다니면 재미없거든요. 왠만큼 아는 것 같고, 풀 문제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고. 아직도 해결할 게 꽤 많이 남아 있어요. 그것이 하나의 이유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점이 이유가 될 수 있었던 건, 저 정도의 연차에 저 정도의 경험이면 할 수 있는 일들이 어느 정도는 정해져 있을 수 있어요. 다른 회사에서 '너는 이 정도 일들까지 할 수 있어. 이 정도의 권한이 있어'. 그러나 여기서는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나 아니면 권한이나 이런 게 훨씬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도 더 많이 보이고, 실제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이 저를 계속 남아서 일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저희의 문화에서 엄청 도움이 될 만한 게 있는데, 왠만큼 재미있어 보이는 프로젝트는 그냥 가서 하시면 돼요. -클래스101 Website Platform 개발자 히로-
그 어떤 회사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다 보니까 완벽하게 개발하는것도 힘들고 ,하루에도 수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서비스가 장애가 될 때도 꽤 많았고 느릴 때도 많았고 버그도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최고의 방법으로 해결했던 것 같아요. 지금 그 코드 봤을 때 '완전 잘 짰다.' 라는 생각보다는 그 당시에는 최대한 빠르게 사용자에게 다가갈 수 있고 그리고 리팩토링하기에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코드들을 짜면서 이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 보면서 ‘문제 해결 빠르게 잘하는 사람은 저런 거구나.’ 라는 걸 배우게 된 것 같았어요.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문제가 생겼을 때, 안까지 깊게 파고들면서 '문제의 원인이 뭘까?' 를 빠르게 파악하는 실력이 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의 이슈가 생겼을 때 '해결 못하는 이슈는 없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클래스101 Website Platform 개발자 피터-
저희 회사는 시행착오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 다 함께 해결하려고 하고 있고 앞으로 오시는 분들과도 해결을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기본적으로 시행착오가 많다는 것은 어떤 액션을 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반대 급부로 뭔가 피드백이 오는 거고 그 피드백을 통해서 또 다음 번에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를 계속 고민하는 팀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좋아하시는 분들,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싶으신 분 들이라면 오셨을 때 재밌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클래스101 Commerce Platform 개발자 조이-
클래스101은 국내에 기존에 없던 시장을 만들어내고, 빠르게 성장하면서 한계를 깨나가고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더 늦기 전에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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